꼬반 Blog

두번째 삽질 Life - 극단적 다이어트

이번에 소개할 대상은 바로 이 놈 되시겠다. 사실 이번 블로깅의 대상은 이 놈이 아니었으나 모xx 에서 극단적 다이어트 이벤트에 덜컥 당첨되어 오늘 선물을 받았기에 (-_--v) 발탁되셨다. 후후. 세중게임즈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바로 "극단적 다이어트"!! 게임의 줄거리는 간단하다. 몸무게 때문에 남자친구에게 버림받은 금녀가 살을 빼기위해 방송국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응모하면서 실생활에서 극단적인 상황에서 극단적으로 살을빼기 위해 노력한다. 이 얼마나 간단명료하고 획을 긋는 줄거리란 말인가! 게임은 여러가지 미니게임으로 이루어져 게임의 진행에 따라 지방을 연소시켜 몸무게를 빼는 형식이다. 미니게임의 구성이 간단하면서도 탄탄탄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꽤나 시간가는지 모르고 즐기게 된다. 버스타고 오는 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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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과 함께 하는 모바일 Life - 리듬 스타!

오늘의 삽질 Moblie Life 의 주인공은 바로 리듬스타! 되시겠다. 바로 이분. 모바일 게임으로는 처음으로 제대로된 리듬액션 아케이드 울트라 슈퍼 게임이지 않나 싶다.(뭥미?!?!) 훌륭한 게임성, 꽤 괜찮은 음악, 잘 어울리는 캐릭터, 그리고 조작성. 이 모든것이 리듬스타를 빛나게 한다. . . . . . . . 일반 숫자 키패드가 있는 폰일때 해당하는 말이더라. 햅틱으로 리듬스타를 해본 결과 단 한마디로 이뭐병이었다. 하고 싶은데!! 하고 싶은데!! 노트가 나오는 부분에 숫자패드 UI를 띄워놓고 굵은 엄지손가락으로 누르고 있자니 그저 내 처지가 왠지 처량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나.. 햅틱인데.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내 데이터 사용료.. 3천원... 이번달 기기 할부금도 내야되는데.. 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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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 사용기.

요즘 내 일과는 정해져 있다. 아침 6시 기상. 7시 출근. 9시 업무 시작. 8시 퇴근. 10시 집 이때 약 왕복 2시간 정도 버스/지하철 에서 햅틱으로 게임을 즐기는게 유일한 여가가 됬다. 그러나 웬만한 사람들이 다 알듯 햅틱은... 터치폰이고 누를만한 버튼은 몇가지 없다. 게임 플레이 화면 스샷이나 동영상은 나중에 첨부하기로 하고. 덕분에 요즘 엘라이덴, 배틀몬스터, 영웅서기2 를 즐기고 있는데 처음에는 터치 펜으로 열심히 눌러댔다. 그랬더니 OK버튼이 나오는 부분만 펜에 의해 잔기스가 가서 지금은 그냥 손으로 플레이중. 그랬더니 웬걸 펜보다 편하다!!! 역시 햅틱! 만지면 반응한다라는 거냐?? (뭥미?) 하지만 단점은 손가락이 두꺼운 사람은 다른 키가 눌리는 경우가 많다는거. 숫자키를 이용하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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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에서 최고, 최강의 멋진 사나이 칼스.

지금까지 창세기전 전 시리즈를 수십, 수백번 플레이 하면서 느낀것이지만 주연들 만큼 뚜렷한 개성과 카리스마를 가진 조연들 덕분에 창세기전이 성공할 수 있지 않았나 하고 생각한다. 전 시리즈 그 수많은 조연들 중 내가 최고로 꼽는 조연은 바로 칼스.. 출연작 : 창세기전1, 2 직업 : 드래곤 슬레이어 (마지막 챕터에서 전투신 샤크바리를 소멸시키며 갓 슬레이어가 된다. 창세기전 3 파트 2에 출연해주신 샤크바리 양.... 에게 애도를..) 특기 : 검술, 인간들 중 최강자. (흑태자와 그 맥을 잇는 주인공들은 암흑혈과 아수라를 사용함으로써 이미 인간의 범주에서 벗어났다고도 볼 수 있다.) 전적 : 전 제국 7용사 중 5째(수정), 후 베라딘의 사천왕의 수장을 역임. 설명 : 남자라면 말보단 그 행동으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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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게임매니아 위원회 등극!

한번 찔러봤던 네이버 게임매니아 위원회에 당첨이 됬다. 생전 이런거완 인연이 없던 내가! 이럴수가! 학급위원 말고는 처음이야!!!! 흐흐흐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야겠다.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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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햅틱으로 플레이하는 모바일 게임 리뷰/공략/잡담 등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앞으로 햅틱으로 벌이는 좌충우돌 모바일 기행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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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그 유명한 에픽이란 놈이냐!

사실 그동안은 헬 던전을 돌아본 적이 없드랬다. 그 이유인 즉슨.. 무기도 안 좋고 컨도.... OTL 하지만 12아티로 무기를 바꾸고 난 뒤 왠지 모를 자만심에 빠진 나는 기어코 헬 던전에 도전장을 던졌다. 하지만 소심하게 하늘성 부터.. ㄷㄷㄷ 첫 헬 던전에서 떡하니 나와주신 '에픽' 수쥬의 긍지. 니가 그 말로만 듣던 에픽이란 놈이냐. 뭐 물론 내게 필요없는 거라도 첫 트라이에 에픽은 나를 흥분시켰다. 잇힝 =ㅅ- 역시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베히모스에서는 당당하게 유니크를 득! 이거 내가 듣던 헬 던전하고는 조금 다른데? 핫핫핫. 이런 마음으로 알프에 도전했다.. 그리고 결과는.. 좌절... 니가 그 유명한 무려 "코스모 아이" 님하 되시더냐! 덕분에 대략 급 탈력했다는 .. 차라리 첫 트라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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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너만 있으면 되! 동반자!!

내 캐릭터 사진 되시겠다. 뭐 이거 말고도 몇개 더 있지만 다른 계정에 있으므로 패스. 뭐 맨처음 키운 캐릭은 버서커지만 보시다 시피 주캐는 제너럴. 블랙로즈 누님들 너무 좋아요! 마이 블랙로즈~ *>ㅉ10 에서 좌절. 본인은 9까지는 잘 띄우나 10에는 전혀 소질이 없는 것이다. 이 외에도 트라이스팅어도 대략 5번 정도 9->10을 미끄러졌으니 말 다했지. 얼마전엔 9샤볼도 질러서 0샤볼님하를 만들어 주셨다. 그래서 이번에는 지르지 않고 샀다. 그리고 그 소감은 그야말로 완소닷! 이젠 사냥할 맛이 난다랄까. >ㅉ< 12아티 이제부터 넌 나의 동반자! 추신. 행성파괴무기 납파요. 추신2. 남자는 13 ㄱㄳ 즐. 추신3. 당분간 키리년 볼 일은 없을듯.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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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awake 수술 중 각성을 소재라 한 영화가 제맘 이제쯤 있었던 것같다. 영화의 내용은 수술 중 각성을 통해 깨어난 아이가 시간이 지나 그때 수술과 관련된 사람들을 연쇄 살인 해가는이야기였던것 같다. ㄱ- 그랬는데 올해 헐리우드에서 비슷한 소재 아니 거의 동일한 소재를 가지고 영화가 나온다고 해서 내심 기대하고 보았다. 과연 헐리우드 식의 수술 중 각성은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낼까. 우리나라가 수술 중 각성이라는 아주 특이한 소재를 그저 영화의 전개를 풀어내는데 토대로만 사용했다고 본다면 헐리우드 식은 이 흥미로운 소재에 집중했다고 보여 진다. 그리고 개인적인 평점으로는 헐리우드의 이야기 풀이가 조금더 고개가 주억거리는 것은 왜일까. 영화의 처음 장면과 주인공이 수술대에 눕기 까지의 이야기들이 빠르지만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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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추격자. 요즘 한창 잘 나가는 그분을 오늘에서야 뵈셨다. 뭐 군대에서 "보고싶다." 생각만 하다가 본 소감은 그야말로 쵝오! 김윤식, 하정우의 소름끼치는 연기와 영화 내내 흐르는 긴장감. 2시간동안 가슴 조리며 다음장면을 기다린 것은 처음인것 같다. 중간중간 긴장감을 적당히 풀어주는 것은 더욱 극적인 긴장을 이끌어 내는 감독의 그야말로 절정의 달하는 기교랄까.. 덕분에 오랜만에 좋은 한국영화를 본 것 같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것은 실화가 바탕이라는 것을..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는 것만은 잊어서는 안되겠지. 사이코패스. 언제나 입이 모든 화의 근원 이라 하셨다. 선조들의 말씀 틀린거 하나 없더라. 그런 의미에서 슈퍼 아주머니에게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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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삽질 Life - 극단적 다이어트

이번에 소개할 대상은 바로 이 놈 되시겠다. 사실 이번 블로깅의 대상은 이 놈이 아니었으나 모xx 에서 극단적 다이어트 이벤트에 덜컥 당첨되어 오늘 선물을 받았기에 (-_--v) 발탁되셨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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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게임즈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바로 "극단적 다이어트"!!

게임의 줄거리는 간단하다. 몸무게 때문에 남자친구에게 버림받은 금녀가 살을 빼기위해 방송국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응모하면서 실생활에서 극단적인 상황에서 극단적으로 살을빼기 위해 노력한다. 이 얼마나 간단명료하고 획을 긋는 줄거리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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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여러가지 미니게임으로 이루어져 게임의 진행에 따라 지방을 연소시켜 몸무게를 빼는 형식이다. 미니게임의 구성이 간단하면서도 탄탄탄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꽤나 시간가는지 모르고 즐기게 된다. 버스타고 오는 내내 지루하지 않게 올 수 있었다. 아직 초반임을 생각해보면 뒤에 남아있을 컨텐츠가 더욱 기대되는 중. 오랜만에 미니게임에서 걸출한 대작이 하나 나타난것 같아 훈훈하다. (공짜로 선물받아서 훈훈한게 절대 아님! 험험)

하지만 이런 훌륭한 게임에도 단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터치폰 플레이다! 숫자키패드를 사용하는 모든 게임에 해당되는 사항이지만 손가락에 가려 정확하게 입력을 못할 때도 있고, 패널이 망가질까봐 마음놓고 게임도 못한다. 흑흑. 리듬스타에 이어 나에게 안습함을 선물해 주고 있는것이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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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이놈이나 즐겨야 할듯. 아놔 이미 다 클리어 한거라 눈감고도 깨겠네. 2, 3편이나 얼렁 나왔으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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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과 함께 하는 모바일 Life - 리듬 스타!

오늘의 삽질 Moblie Life 의 주인공은 바로 리듬스타!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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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분.

모바일 게임으로는 처음으로 제대로된 리듬액션 아케이드 울트라 슈퍼 게임이지 않나 싶다.(뭥미?!?!)

훌륭한 게임성, 꽤 괜찮은 음악, 잘 어울리는 캐릭터, 그리고 조작성. 이 모든것이 리듬스타를 빛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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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숫자 키패드가 있는 폰일때 해당하는 말이더라.

햅틱으로 리듬스타를 해본 결과 단 한마디로 이뭐병이었다.

하고 싶은데!! 하고 싶은데!! 노트가 나오는 부분에 숫자패드 UI를 띄워놓고 굵은 엄지손가락으로 누르고 있자니 그저 내 처지가 왠지 처량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나.. 햅틱인데.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내 데이터 사용료.. 3천원... 이번달 기기 할부금도 내야되는데..

젭알 살려줘요..

아래는 식스센스 이래로 최고의 반전.


나..

10만년만 하면 햅틱으로 이거 깰 수 있는거지? 그렇다고 해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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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 사용기.

요즘 내 일과는 정해져 있다.
아침 6시 기상.
7시 출근.
9시 업무 시작.
8시 퇴근.
10시 집

이때 약 왕복 2시간 정도 버스/지하철 에서 햅틱으로 게임을 즐기는게 유일한 여가가 됬다.

그러나 웬만한 사람들이 다 알듯 햅틱은... 터치폰이고 누를만한 버튼은 몇가지 없다.

게임 플레이 화면 스샷이나 동영상은 나중에 첨부하기로 하고.

덕분에 요즘 엘라이덴, 배틀몬스터, 영웅서기2 를 즐기고 있는데 처음에는 터치 펜으로 열심히

눌러댔다. 그랬더니 OK버튼이 나오는 부분만 펜에 의해 잔기스가 가서 지금은 그냥 손으로

플레이중. 그랬더니 웬걸 펜보다 편하다!!!

역시 햅틱! 만지면 반응한다라는 거냐?? (뭥미?)

하지만 단점은 손가락이 두꺼운 사람은 다른 키가 눌리는 경우가 많다는거.

숫자키를 이용하려면 추가적으로 화면에 UI를 호출해야 되서 불편하다는 것 정도.

하지만 적응되니 이것도 나름 편하기도 하다.

데이터 퍼펙트 프로모션 요금제도 가입했으니 모바일 게임을 실컷 즐겨야겠다!

앞으로 햅틱과 함께하는 모바일 게임 리뷰/공략/잡담을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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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에서 최고, 최강의 멋진 사나이 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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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창세기전 전 시리즈를 수십, 수백번 플레이 하면서 느낀것이지만 주연들 만큼 뚜렷한 개성과 카리스마를 가진 조연들 덕분에 창세기전이 성공할 수 있지 않았나 하고 생각한다. 전 시리즈 그 수많은 조연들 중 내가 최고로 꼽는 조연은 바로 칼스..

출연작 : 창세기전1, 2

직업 : 드래곤 슬레이어 (마지막 챕터에서 전투신 샤크바리를 소멸시키며 갓 슬레이어가 된다. 창세기전 3 파트 2에 출연해주신 샤크바리 양.... 에게 애도를..)

특기 : 검술, 인간들 중 최강자. (흑태자와 그 맥을 잇는 주인공들은 암흑혈과 아수라를 사용함으로써 이미 인간의 범주에서 벗어났다고도 볼 수 있다.)

전적 : 전 제국 7용사 중 5째(수정), 후 베라딘의 사천왕의 수장을 역임.

설명 : 남자라면 말보단 그 행동으로 자신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는 언제나 흑태자의 충실한 수하였고 충심으로 흑태자만을 위해 행동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그 자신의 행동으로 모든것을 증명한다. 그것을 위해서라면 오욕도, 그 어떤 오해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야말로 최고의 조연이라 하겠다. 남들의 오욕에도, 오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관철해 나가는 의지. 궁극에는 신마저 뛰어넘으며 인간으로써 갓 슬레이어가 된다.

수많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창세기전에서도 이만큼 뚜렷한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가진 캐릭터는 전무후무 하다 하겠다. 작품을 더욱 빛내주는 조연들. 하지만 조연이 더욱 빛나는 것은 주연 못지 않으면서도 그 스스로를 낮출 줄 아는 그 자세때문이 아닐까.

-달은 져서 칼에 드리우고 암흑 속 흑영은 천하를 멸한다. by 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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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게임매니아 위원회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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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찔러봤던 네이버 게임매니아 위원회에 당첨이 됬다.

생전 이런거완 인연이 없던 내가! 이럴수가! 학급위원 말고는 처음이야!!!!

흐흐흐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야겠다.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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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햅틱으로 플레이하는 모바일 게임 리뷰/공략/잡담 등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앞으로 햅틱으로 벌이는 좌충우돌 모바일 기행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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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그 유명한 에픽이란 놈이냐!


사실 그동안은 헬 던전을 돌아본 적이 없드랬다. 그 이유인 즉슨.. 무기도 안 좋고 컨도.... OTL
하지만 12아티로 무기를 바꾸고 난 뒤 왠지 모를 자만심에 빠진 나는 기어코 헬 던전에 도전장을 던졌다.
하지만 소심하게 하늘성 부터.. ㄷㄷㄷ
첫 헬 던전에서 떡하니 나와주신 '에픽' 수쥬의 긍지.
니가 그 말로만 듣던 에픽이란 놈이냐.
뭐 물론 내게 필요없는 거라도 첫 트라이에 에픽은 나를 흥분시켰다. 잇힝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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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베히모스에서는 당당하게 유니크를 득! 이거 내가 듣던 헬 던전하고는 조금 다른데? 핫핫핫. 이런 마음으로 알프에 도전했다.. 그리고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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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

니가 그 유명한 무려 "코스모 아이" 님하 되시더냐!

덕분에 대략 급 탈력했다는 ..

차라리 첫 트라이를 알프로 시작해볼거슬..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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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너만 있으면 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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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캐릭터 사진 되시겠다. 뭐 이거 말고도 몇개 더 있지만 다른 계정에 있으므로 패스.
뭐 맨처음 키운 캐릭은 버서커지만 보시다 시피 주캐는 제너럴. 블랙로즈 누님들 너무 좋아요!
마이 블랙로즈~ *>ㅉ<*

비록 최고 안습한 각성기중 하나인 블랙로즈 지만 그런 블랙로즈가 좋아 제너럴에 애정을 끊을수가 엄따.
이래보여도 캐릭들은 오베때 만든 캐릭이다. 제너럴과 버서커만. ㄱ-
그야말로 레인저가 작열 난사를 쓰던 시절 작열 쓰는 런쳐로 키웠다가 스핏이 추가되자 바로 이거닷!
하고 스핏으로 전직 지금까지 이어 오고 있으니 이만하면 짬밥은 좀 되신다. 그러나 렙이 겨우 51이라는거..

중간에 와우니, 10.25 사태니 등등등 워낙 접었던 기간이 더 길다.
버서커도 아직도 인벤 구석에 보면 고이 "끈기있는 자" 칭호가 있을 정도니 뭐 올드비들은 이 칭호가 뭔지 알테니 따로 설명은 안하고 패스. 뭐 이번 개편때 빛본 셈이다.

소울이야 웨이브 소울님하가 결투장에서 킹왕짱이실때 나도 한번 킹왕짱 되려고 만들어서 1단 달고 그 다음날 웨이브 패치 되시겠다. 엘마님하는 그냥 이벤트의 잔재라고 보면 되시겠다.

사실 기간이 오래됬어도 워낙 캐릭이 허접하여 이번에 그야 말로 큰맘먹고 질렀다! 그건 바로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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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12아티님하! 그이름도 찬란하신 12아티님하신 거다. 12아티님 반가워요 ㅠ_ㅠ;
과거 10아티를 사서 강화해서 11아티 쓰다가 키리에 속아넘겨 큐브로 반납하고 만 쓰디쓴 기억이 있는 지라 (키리 잊지않겠다 ㄱ-)

그동안 모아놓은 돈을 통 털어서 큰맘먹고 구입해버렸다. 사실 돈 모으는 도중에 지름신들이 몇번이나 강림할뻔 하셨지만 다행히 지키고 살 수 있었던 것이 얼마나 다행이던지..

사실 본인은 아템운, 강화운 은 지지리도 없다. 그 흔한 항아리 유물, 유니크 하나 못 드셔본 몸이시다. 어험.
하물며 지금 단축키 창에 있는 루나도 직접 강화질만 부은돈이 300만은 넘을거다. 결과는 모두 9->10 에서 좌절.
본인은 9까지는 잘 띄우나 10에는 전혀 소질이 없는 것이다. 이 외에도 트라이스팅어도 대략 5번 정도 9->10을 미끄러졌으니 말 다했지. 얼마전엔 9샤볼도 질러서 0샤볼님하를 만들어 주셨다.

그래서 이번에는 지르지 않고 샀다. 그리고 그 소감은 그야말로 완소닷!

이젠 사냥할 맛이 난다랄까. >ㅉ< 12아티 이제부터 넌 나의 동반자!

추신. 행성파괴무기 납파요.
추신2. 남자는 13 ㄱㄳ 즐.
추신3. 당분간 키리년 볼 일은 없을듯.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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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awake

수술 중 각성을 소재라 한 영화가 제맘 이제쯤 있었던 것같다.

영화의 내용은 수술 중 각성을 통해 깨어난 아이가 시간이 지나 그때 수술과 관련된 사람들을 연쇄 살인 해가는이야기였던것 같다. ㄱ-

그랬는데 올해 헐리우드에서 비슷한 소재 아니 거의 동일한 소재를 가지고 영화가 나온다고 해서 내심 기대하고 보았다. 과연 헐리우드 식의 수술 중 각성은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낼까.

우리나라가 수술 중 각성이라는 아주 특이한 소재를 그저 영화의 전개를 풀어내는데 토대로만 사용했다고 본다면 헐리우드 식은 이 흥미로운 소재에 집중했다고 보여 진다.
그리고 개인적인 평점으로는 헐리우드의 이야기 풀이가 조금더 고개가 주억거리는 것은 왜일까.

영화의 처음 장면과 주인공이 수술대에 눕기 까지의 이야기들이 빠르지만 숨가쁘지 않게 지나가게 되고 수술대에서 겪는 수술 중 각성과 이야기 전개. 중간 중간 놓여진 복선들은 마지막에 다달아서야 아 그랬었구나. 라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그리고 역시 마지막은 손을 탁 치게 한다.

영화 첫 부분의 문구가 기억이 난다.

매년 3만 명이 수술 중 각성을 경험한다. 그들은 아무런 도움도 요청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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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추격자.

요즘 한창 잘 나가는 그분을 오늘에서야 뵈셨다.
뭐 군대에서 "보고싶다." 생각만 하다가 본 소감은 그야말로 쵝오!

김윤식, 하정우의 소름끼치는 연기와 영화 내내 흐르는 긴장감.
2시간동안 가슴 조리며 다음장면을 기다린 것은 처음인것 같다.

중간중간 긴장감을 적당히 풀어주는 것은 더욱 극적인 긴장을 이끌어 내는 감독의 그야말로 절정의 달하는 기교랄까..

덕분에 오랜만에 좋은 한국영화를 본 것 같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것은 실화가 바탕이라는 것을..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는 것만은 잊어서는 안되겠지.

사이코패스.

언제나 입이 모든 화의 근원 이라 하셨다. 선조들의 말씀 틀린거 하나 없더라.

그런 의미에서 슈퍼 아주머니에게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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