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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아이
꼬반
2010. 7. 18. 23:04
아직도 나는 어른이 아니 성인이 되려면 먼것 같다.
생각해보면 오늘 아침 아버지의 전화를 받고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우연히 열어본 메일함에서 아버지의 생일축하 메일을 보고서야 알아차렸다.
일개 사이트에서도 회원들의 생일을 챙기는데, 자식이라는 나는 무얼 한걸까.
그저 아직도 나는 어른이 되지 못한 아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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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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