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반 Blog

과거 influxdb 1에서 grafana 연동 후 사용하는 쿼리는 influxql 기반으로 호출을 하였었고 호출한 데이터의 legend를 

위와 같이 ALIAS BY로 재정의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influxdb 2 기반에서는 사용하는 쿼리가 flux로 변경이 되었고 grafana 에서 과거와 같이 alias by 를 사용할 수 없어 대체 방법을 찾아보았고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면 된다.

오른쪽의 Overrides 탭을 선택하여 Fields with name 추가 후 변경하고자 하는 Legend 를 선택하고 

Add override property를 클릭하여 Standard options > Display name을 추가한 뒤 사용하고자 하는 필드명을 입력한다.

끝.

참고사이트 : 정규표현식의 개념과 패턴 사용법 총정리 · Wireframe (soooprmx.com)

참고사이트 : RegExr: Learn, Build, & Test RegEx

참고사이트 : range() function | Flux 0.x Documentation (influxdata.com)

회사 그룹웨어가 약...간.. 조..금... 그래서

참다참다 조금 구조좀 파악해보고 익스텐션을 만들기로 했다.

처음엔 뭐 유명한 많은 다른 사이트들 확장 프로그램처럼 페이지 내에서 여러가지 옵션과 편의기능을 

넣으려고 했는데... 하.. 딥빡..

구조 자체가 프레임-프레임-프레임-프레임 으로 다중으로 호출되고 내부에서 js,css들은 중첩으로 계속

호출되고 아놔.. 이거 누가 이렇게 짰어.

덕분에 DOM Selector 가 거지같이 동작하고 분명 콘솔창에서 테스르로 코드 실행하면 잘 동작하는것도

익스텐션에서 이벤트 주입하면 동작안하고 뭐야? 하면 해당 DOM을 못찾고...

아니 시X 페이지가 Document 기준으로 하나면 모르겠는데 지 멋대로 안에서 프레임 호출이 중첩되다보니

이놈의 익스텐션이 각 iframe 따라서 안에서 같이 호출되면서 아 망했어요~ 가 되버리니

도저히 해당 방법은 각이 안보여서 일단 폐기.

이후 인스톨한 확장 아이콘을 클릭하면 나오는 팝업화면에서 주로쓰는 기능들만 모와서 불러와 주고

편의 기능을 개발하자! 하고 봤더니 일단 최대 사이즈가 정해져 있고..

뭔놈의 inline 꺼뜩하면 막히고. 아 일단 화면 작으니 답답하고 원문 링크 열어버리면 새탭으로 열리는데

이게 또 열어둔 팝업창은 내려가버리니 UX적으로 너무 짜증남.

그래서 다시 옵션창을 디폴트로 열어보자! 아니면 아이콘 클릭시 팝업창에서 옵션창을 호출해서 열어주자!

그게 아니면 팝업창을 탭으로 열어보자! 하고 이틀정도 삽질했는데 나와 있는 모든 방식이 제대로 동작안했음..

시부엉 무슨 컨텐츠 스크립트에서 sendMessage해서 backround 가 받아 openOptionsPage()를 실행하고

..다 필요 없었음

메인페스트에서 action 에서 default popup 을 설정해주지 않으면 자동으로 옵션 페이지가 열리는 거임.

하 이러면 될걸 ... 온갖걸 다 찾아보고 테스트해본다고 고생만 했네..

하지만 일단 방향은 나왔으니 나머진 꾸미기만 하면 됨. 약간 티스토리 블로그 느낌으로 그룹웨어 에서 

불러온 데이터 내가 필요한 부분만 따로 추출해서 따로 뿌려주면 됨. 

근데 언더로딩도 맘에 안들어서 json도 아니고 xml도 아닌 text로 들어온 response를 적당히 파싱해서 

처리해주는게 나을듯.

어쨋든 기본적으로 메모와 기안, 근퇴, 캘린더 기능 올려놓고 우리팀에 먼저 공개해봐야겠음.

요즘 짬짬히 시간을 내서 진행하는 토이 프로젝트!

옛날에 추출했던 창세기전2 스프라이트를 활용해서 자바스크립트로 RPG 만들기 를 진행 중이다.

우선 유튜브에 아주 훌륭한 강좌를 찾아 해당 강좌를 따라가는 중.

참고: (2) Pizza Legends - JavaScript RPG - YouTube

총 24개 코스 중 현재 7번까지 진행했다.

끝까지 쭉 따라 해보고 본격적으로 방향성을 정해서 만들어봐야겠다.

아쉬운건 아직 맵 타일은 리소스 추출을 못해서 똑같이 맵 재현을 못할듯 하다. ㅠ_ㅠ

Geekbench 플레이스토어 다운 버전

Geekbench Genshin으로 이름 수정한 버전

결과

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안드 11로 펌다운 하러 간다 시부엉

참고사이트

참조 : https://www.egovframe.go.kr/home/ntt/nttRead.do?menuNo=74&bbsId=6&nttId=1837

들어가며

21년 12월 7일에 그 말많던 eGov 4.0 beta 개발환경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아..Java쪽은 손 놓은지 오래되었는데... 개인사정상 좀 앞으로 만질 일이 많아질 듯 하여....

받아서 Spring boot 로 동작하는 템플릿을 실행해보기로 합니다.

https://www.egovframe.go.kr/home/sub.do?menuNo=94

설치하기

우선 위 경로에서 다운 받아 적절한 위치에 압축을 풀어 줍니다.

그리고 eclipse.exe 를 실행하면

위 처럼 멋진 실행 화면을 만나게 됩니다.

모든 템플릿이 Springboot 가 적용되어 있는 것 아니라고 하더군요. 적용된 템플릿은 아래와 같이 만들 수 있습니다.

위 의식의 흐름을 따라 생성해 주면... 왼쪽 Pacakge Explore 에 잘 나타나게 됩니다.

트리를 열어보면 front-end에 react로 되어있는 폴더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예제 템플릿 생성을 했으니 실행을 해서 실제로 동작 확인을 하도록 합니다.

실행을 해보자

back-end는 아래 그림처럼 실행을 해주면 됩니다.

뭔가 ..뭔가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단 실행되었으니 react 맛좀 볼까요?

??????????????????????????? 뭔가요...? 이건 옛날 기본 jsp 페이지인데.. 찾아봅니다.

readme.md 파일엔 FrontEnd 구동에 관련된 내용이 링크로 걸려있습니다.

참고하면 react는 node.js 를 사전에 설치해서 관련 모듈 install 후 별도 기동을 해줘야 하네요.

해당 경로에 가서 npm install 을 실행해주면 관련 모듈들이 설치가 됩니다. 모두 완료 후 아래와 같이 front-end를 기동할 수 있습니다.

잠시 기다리면..(회사컴이 좋지가 않...)

드디어 react로 된 와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역시 새것이 좋긴 좋네요.

뭐가바뀐건데

소스 부분을 살짝 살펴보면

react의 jsx에선 back-end url로 요청을 보내고 받아서 view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back-end는 기존 구성은 동일한 걸로 보이나 API 처리를 위해

각 web 담당 package에서는 ControllerAPI.java 가 추가되고

RequestMapping을 통해 react front-end와 통신을 하고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기존 simple template은 springboot 기반으로 약간의 변경과 API 담당 class가 추가되었고 React로 front-end 추가되었다..

앞으로

그래서 개인적으로 springboot 에 egov 4.0 의존성 패키지 추가해서 back-end 빌드하고

vue3로 front-end 구성해서 돌리는 플젝을 올해 진행하려고 합니다.

하면서 진행상황은 간간히 작성하는걸로...

그림 20000

멀티야 암초살보단 뇌초살, 에초살이 합만 맞으면 더 좋으니 암초살 열심히 키우고도 뽕을 느끼질 못했는데

이번 이벤트 던전 50렙 던전 깨는데 암초살 키운 본캐와 없는 부캐1,2와 차이가 넘사네요.

암초살은 풀스킬 돌리고 눈나빔에 보스 죽는데 단 4초! 걸립니다. 2배속 걸고 있으니 진짜 순식간에 순삭해요

하지만 부캐 1,2는 주로 화관으로 스킬 2번정돈 돌려야 클리어 되다보니 체감이 엄청 되네요

부캐1에도 암초살 파츠는 다 있지만 안키웠는데 슬슬 키워줘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암초살건 영상 살짝 올려봅니다.

https://www.vultr.com/?ref=8912786-6G 

유명한 가상호스팅 서비스에서 프로모션 코드가 발행되었습니다.

위 링크로 신규 가입 시 $100를 받을 수 있으니 사용해볼 분들은 이 프로모션으로 한번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은기대

나왔단 이야기들 듣고 이건 참을 수 없지! 하고 올리기로 했다.

그러나 걱정은 VMware랑 에뮬 문제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Win10에서 11로 올리고 VMware 기존 이미지 부팅이 안됨..

같은 에러가 전에 hyper v 켰을때 나왔어서 기능을 꺼도 이번엔 안됨.. 하..

그렇다면 hyper v 지원 VMware 를 쓰면 되지! 하고 hyper v 기반으로 올림

실망

안됨.

하 시x?

이상하다

일단 cpu 옵션에 체크 2개 하는거 둘다 꺼주면 부팅은 가능.

그런데 읭?

윈도우 11 자체 호스트 컴은 빨라진 느낌이 드는데

VM에서 도는건 이전보다 훨~ 느려짐. Tools 업뎃 해도 같음. 망함.

하.. 그래서 Hyper V로 변경하기로 함.

vmdk 를 vhd로 변경해주는 툴로 변경하고 생성하려고 하니 안됨.

??? 뭔데요

그래서 vhd를 vhdx 로 디스크 편집해줌 hyper v에서 그랬더니 디스크 추가는 됨.

그리고 부팅이 안됨. mode 2로 만드러서..

그래서 다시 mode1로 생성했더니 부팅 되더라... 에후

일단 확실히 VM으로 돌때보단 체감성능은 빠른듯.

다만 안드 에뮬들 문제가 남음

Bluestack 4 - HyperV 버전 쓰엑기

지난번 전당1을 밀고 파밍좀 하다가 자신감이 붙어 전당2를 도전. 

각서윤, 각수연이 있었지만 여기까진 노각성덱을 참고하여 밀었다.

첫 도전에 바로 다 밀고 다음날 바로 전당3 공군덱으로 넘어가서 기록이 특별히 없으니

참고한 사이트 링크

arca.live/b/counterside/8727211?category=%EA%B3%B5%EB%9E%B5&target=all&keyword=%EC%A0%84%EB%8B%B9%202&p=5

클리어 타임은 7:24초인데 아마 장비 정리가 조금더 된 지금은 조금 덜 나올듯하지만

내일은 전당3 스크린샷 찍어서 올리겠음

들어가기전에

설치하면서 고생을 좀 해서 정리도 할겸, 혹 이와 같은 경험을 하게 될 수 있는

다른 사람들이 있을까봐 기록하여 둡니다.

설치환경

1. OS : CentOS 7.9(실제 서버) && Debian 10.8(크롬OS 내 컨테이너 Linux)

2. GCC version : 4.8.5(CentOS) / 8.3.0(Debian)

3. Python version : 2.7.5(CentOS) / 2.7.16(Debian)

4. R version : 4.0.2

설치순서

1. R 4.0.2 Source 다운로드

cran.r-project.org/src/base/R-4/

위 사이트에서 각 버전별 R Source 버전을 다운 받을 수 있다.

2. R 컴파일 설치하기

원하는 위치에 다운 받은 R의 압축을 해제하고 해당 폴더로 이동한다.

여기서 R-4.0.2 폴더에서 아래과 같이 옵션을 주고 컴파일 한다.

R-4.0.2]# ./configure --with-x=no --with-blas=-lopenblas --prefix=[destination folder] \
--with-pcre1 --with-lapack --enable-R-shlib --with-tcltk

중간에 에러가 날 수 있으나 R에서 필요하는 library들을 yum, apt 명령어들로 설치하여 주면 크게 문제될 부분은 없다.

3. SAIGE 다운로드

github.com/weizhouUMICH/SAIGE

위 사이트를 참고하면 최신 SAIGE는 git을 통해 내 환경에 clone 할 수 있다.

해당 커맨드를 차례대로 입력하면 현재 폴더 위치에 SAIGE 가 clone 된다. 해당 폴더로 이동하여 보면

위 처럼 extdata 폴더가 있는데 이곳으로 이동하여 준다.

위 파일이 존재하는데 아래 커맨드를 통해 위 스크립트를 실행해준다. 해당 스크립트는 SAIGE의 dependencies를

설치하여 준다.

# /[R installed folder]/bin/Rscript ./install_packages.R

모든 설치가 완료된 후 SAIGE를 설치하면 되는데 2가지 방법이 있다.

한가지는 clone 한 SAIGE를 컴파일하게 되면 R에서 컴파일 한 SAIGE를 외부에서 호출하여 사용하는 방법과

R 내부에서 SAIGE를 설치하는 방법인데 추후 사용 등이 용이한것은 2번째 방법이므로 2번째 방법으로 진행한다.

위 처럼 R에서 SAIGE를 lib.loc 을 통해 직접 불러올 수 있으나 그런 경우 외부 스크립트도 모두 동일하게

해당 방법으로 call을 해야되므로 아래처럼 R에서 직접 설치하게 되면 설치가 완료 된다.

설치 후 R에서 installed.packages() 명령어로 확인하여 보면 아래처럼 설치가 된 걸 확인할 수 있다.

이 후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었는지 확인을 위해 아까 clone 한 SAIGE 폴더내에 extdata 폴더로 다시 이동한 후

# /[R installed folder]/bin/Rscript ./step1_fitNULLGLMM.R --help

실행했을때 아래처럼 R의 환경과 도움말이 보이면 정상적으로 동작함을 알 수 있다.

추신 1. saige.so: undefined symbol: sgecon_ 의 에러의 경우 본인은 R 컴파일 설치때 위의 옵션이 아니고 prefix만 주고 설치했을때 해당 에러가 발생했었다. 위 configure 설정의 옵션으로 컴파일 할 경우 아마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