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그냥 겉에만 조금 만져두고 귀찮아서 대충 내벼려뒀었는데
올해는 조금더 손댔기도 하고.
디자인 꽤 맘에 든다.
디테일하게 더 수정할게 조금 더 있긴한데 이상태로도 크게 부족하진 않음.
매년 1월에 새 블로그 디자인을 찾아 적용하고 있는데
뭔가 새롭거나 특이하거나 한것도 좋은데 그냥 깔끔한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