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7 / by 꼬반 / 나/일상
오늘 아버지의 압박, 프렛셔가 너무 강했다. 그래서 부랴부랴 알바몬에서 이력서를 넣었다. 그랬더니 방금 전화와서 면접보기로 결정 됬다. 이럴수가! 초스피드. 내일 면접 보러 감. 나도 취직이라는 걸 하는건가!!??!?! 아 떨리지는 않는데 낼 입을 옷, 신발 없는데 어떻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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