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te를 확인하기 위해 route 명령어를 입력했는데 없다?? -> ip route default route 설정 (2개 이상 nic 카드가 있을때 두개 모두 게이트웨이 설정이 된 경우) eth0(main), eth1(second) 일때 ifcfg-eth0 설정 파일에 -> DEFROUTE=yes 를 추가
그냥 아주 가끔 검색창에 내 아이디나 이름을 검색해보는데 오늘 아주 ... 대박을 찾았다. 그건 바로.. 제8극장 - 문경록 화이팅 이란 노래다. 하하.. 노래 주인공이 진짜 나는 아니지만 (진짜 실존인물인지 아닌진 모르지만) 동명이 드문에 그 이름의 노래가 있을줄이야. 듣고 있다보니 기분이 묘해진다. 에라 오늘부터 내 애창곡 해야겠다 ㅎㅎ
그동안 손놓고 있다가 오랜만에 손대서 다시 날라갔던 step1.js 를 복구했습니다. 다행히 전에 작업했던 step2.js 는 남아있었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게 반나절만에 복구하기는 했네요. 이젠 날라가지 말아라 ㅠㅠ
MySQL Enterprise root user default password 회사 서버에 오랜만에 MySQL Enterprise 5.7.20 버전을 설치하게 되었다. 요즘은 MariaDB나 NoSQL 같은 오픈소스 위주로 사용하다 보니. 일단 Oracle 에서 Enterprise 버전을 받는것 부터 좀 버벅 대다가 다운받고 설치는 zip 파일을 풀면 rpm 파일들이 있는데 yum localinstall 명령어로 common -> lib -> devel -> client -> server 순으로 설치해준다. rhel 7 기준으로 systemctl 명령어를 사용할텐데 systemd 데몬이 바로 생성되어 있지 않다. 이를 위해서는 mysqld_pre_systemd 명령어를 실행시켜주면 mysqld 로 sys..
회사에서 웹 서버의 로그 수집 및 분석을 위해 2015년 말 부터 ELK Stack과 TICK+Grafana Stack으로 웹 서버 및 주요 서버, 서비스의 로그 수집 및 대시보드를 통한 모니터링을 활용해 왔다. 다만 ELK는 당시에는 버전이 낮았고 성능이나 사용적인 부분에서 InfluxDB 보다 불편함을 느껴 지금까지 주로 TICK을 사용해왔다. ELK는 1.X에서 2.X로, 그리고 5.X로 마이그레이션을 하며 사용은 했었지만 제대로 활용하진 않았다. 얼마전 Elastic Tour 2017 Seoul 에 참석하여 6.X ELK를 보니 다시 한번 제대로 사용해보자는 생각이 들어 처음부터 새로 구축하기로 하였다. 이 글은 간단한 설치 및 구성과 logstash, filebeat 를 통한 로그 수집, 필터 ..
마지막 정산이 미쿠 콜라보 눈물의 220연 이었는데 시간이 어느새 참 많이 지나갔습니다. 아 시작한건 되게 초기에 시작해서 중간에 너무 오래 접었던지라 로그인 일수는 아직 300일도 채 안되더군요. 나란 늅늅.. 제로클부터 시작해서 가챠가 참 숨 쉴틈 없이 찾아왔었는데요. 기억에 나는건 역시 제로클. 이게임은 복귀, 늅늅 버프가 있는게 분명해! 확실하다고! 공카만 가서 봐도 복귀자들이 해당 교체라인을 바로바로 뽑는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제로클때도 복귀해서 본캐 공기왕 / 부캐 빛왕을 뽑았습니다. 그리고 이땐 쥬얼을 많이 쓰지도 않았어요. 바로 뽑고 쥬얼 모아서 아마 들어가기 바로 전 4시에 한번더 돌려서 본캐도 아이리스 득 하며 올콜 / 부캐는 무득. 이후 쉐어2가 시작됩니다. 하. 각각 본캐..
이번에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ova 파일로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다. 그런데 ova파일은 아무래도 실습, 교육환경을 준비하는게 매우 번거로워서 도커 컨테이너로 바꿀수 있는지 찾아보았다. 결과부터 적어보자면 변환도 가능하고 정상적으로 실행도 해보았으나 중간 처리 과정에 시간이 꽤 걸려서 실제 사용을 하기엔 어려워 보였지만 기록을 남긴다. 대상 ova : 30Gimport 용량 : 60G 1. ova 파일을 tar xvf 로 압축을 해제2. 안에 포함된 .vmdk 파일을 qemu-img 를 통해 raw 파일로 변환3. 변환한 raw 파일을 guest 를 이용하여 가상 filesystem 으로 마운트 후 처리과정4. 변환된 파일을 docker import 를 통해 img 로 등록5. 등록한 img 파일을 실행...
내게는 현재 메인 폰으로는 Nexus 6P를 사용하고 있다. 구글 레퍼런스다 보니 최신 OS가 바로바로 업데이트 되는것이 제일 맘에 들었고 통신사 앱이 설치되지 않는점도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앞으로도 핸드폰은 쭉 구글 레퍼런스를 쓰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얼마전에 산 아이패드 pro 10.5를 메인 디바이스로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Nexus 6P를 쓰기전 중고로 잠시 사용하던 삼성 갤럭시 S5 LTE-A 모델. 현재는 액정 보호 유리가 나가고 더이상 업뎃도 안되고 느린거 같아 한번 커스텀롬을 올려보고자 정보를 찾아보고 기록을 남긴다. 참고는 많은 사이트가 있었으나 다음 사이트가 제일 도움이 되었다. 참고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ykint&logN..
지난주 금요일에 갑자기 지름신이 강림해서 점심시간때 질러버리고 말았네요.. 일단 셀룰러 모델을 선호하고 (GPS 모듈도 있고 해서) 사용하는 통신사 SKT에 데이터 같이 쓰기 요금제가 있어서 그걸 선택하면 요금제는 0원이 되길래 SKT에서 주문했다가 취소했습니다. 이건 뭐.. SKT는 공시 지원금, 사은품이 하나도 없더군요. LGT > KT > SKT 순으로 지원이 좋습니다. 그래서 LGT를 진짜 대학교때 3G때 써본 이후 오랜만에 LGT에서 신청했습니다. 10.5 Pro 256G 스페이스 그레이! LGT는 공시지원금 + LG 추가 지원금, 스마트 케이스에 애플 펜슬까지! 요금제가 붙긴 하지만 그걸 포함해서 SKT와 비슷하거나 약간 저렴하고 사은품이 빵빵! 그런데.. 비회원으로 작성 신청했는데.. 이게 ..
눈물의 220연차 마지막. 스탬프 2장째 10회는 5성 획득 보장이 되어 있다. 이거만 믿고 달렸다. 만약 안나왔으면 3장 스탬프째에는 5성 보장이 더 많지만.. 시간이나 쥬얼 문제로 못갔을지도 모른다 ㅠㅠ 그리고 아들을 데리고 오는 차안에서 소환을 누르고 난 차마 화면을 확인하지 못하겠던 마음에 살짝 핸드폰을 뒤집어 놓고 잠시 뒤... 새캐릭터 1 !!!! 그리고 근성으로 드디어 하나사키 미쿠를 득!!! 이렇게 본, 부캐가 교체 올콜을 다하기는 처음인 것 같다. 정말 하얗게 불태웠다... 눈물의 섬초, 메모리얼 4개 오픈 등 본캐에 많은 쥬얼이 소모된 결과.. 하지만 공카를 보니 더한분들도 많더라!?!? 3장째 6~7번까지 히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