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판은 신년이후로 소홀히 하다가 월드엔드까지 한판과 너무 기간이 차이나서 오랜만에 열심히 돌려보았다. 물론 초반 연차는 무득행진으로 다시 좌절할뻔 했지만 88연으로 3캐릭 모두 올콜 성공! 사용해보니 아이리스는 진짜SD빼고 개사기..왕자는 잉곳2가 있어야 개사기가 되므로 아직.. 한판이 섭종해도 일판에 보험은 들어두게 되었구나~!
요즘 포켓몬퀘스트를 하는데 재밌다. 스위치에 나온거 보고 저거 재밌겠는데~ 했는데 스위치를 살순 없으니 ㅠㅠ 부러워하던 차에! 핸드폰으로도 나오다니.. 닌텐도.. 요즘 열일하는 구나..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했는데 일단 게임 자체의 과금 요소는 거의 없고 무과금도 충분하다. 다만 할거면 3만원 패키지는 빨리 사면 빨리 살수록 좋다! 그리고 초반엔 요리를 롱스톤 저격식으로 하여 돌떨구기 롱스톤을 장만하여 스토리를 밀고 (어디서 12-4까지가 한계라고는 하던데 100레벨 롱스톤 2마리 + 벌크업 근육몬으로 12-8까진 무난하게 클리어하고 12-9 보스 뮤츠도 컨트롤하면 깰거같긴한데..) 이후에는 쏘드라 하펌 작, 벌크업 뮤츠 작을 하면 된다. 시드라는 하펌이 안붙으니 꼭 진화후 하펌작을 해야하고..(이걸 ..
일주일전에 심심해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밌다. 자동사냥이 있지만.. AI가 별로 좋지 않고 직접 손으로 컨트롤 해야 좋다. 다양한 컨텐츠가 포함되어 있고 영웅은 SS, S, A, B 등급이 있다. 각 영웅을 강화, 합성해서 상위 등급을 낮은... 확률로 얻는것도 가능하고. SS 추천 영웅 어느정도 결론은 나왔다. 라이언, 아르메, 루퍼스 만약 리세를 하기로 생각했다면 위 3영웅 중 하나로 시작할 것. 우선순위는 라이언 = 아르메 > 루퍼스. 일단 SS 소환권을 이벤트 기간 내 증오 7-9를 깨면 주기때문에 지금 시작하는것이 좋을 것같고.. 대략 증오 7-9는 파티 전투력 8만대에서 클리어가 된다. 오늘 패치로 새 챕터가 나왔고 유일하게 SS 등급이 없던 힐러에 SS 등급이 추가. 이벤트 프리미엄 뽑기도..
그동안 손놓고 있다가 오랜만에 손대서 다시 날라갔던 step1.js 를 복구했습니다. 다행히 전에 작업했던 step2.js 는 남아있었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게 반나절만에 복구하기는 했네요. 이젠 날라가지 말아라 ㅠㅠ
마지막 정산이 미쿠 콜라보 눈물의 220연 이었는데 시간이 어느새 참 많이 지나갔습니다. 아 시작한건 되게 초기에 시작해서 중간에 너무 오래 접었던지라 로그인 일수는 아직 300일도 채 안되더군요. 나란 늅늅.. 제로클부터 시작해서 가챠가 참 숨 쉴틈 없이 찾아왔었는데요. 기억에 나는건 역시 제로클. 이게임은 복귀, 늅늅 버프가 있는게 분명해! 확실하다고! 공카만 가서 봐도 복귀자들이 해당 교체라인을 바로바로 뽑는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제로클때도 복귀해서 본캐 공기왕 / 부캐 빛왕을 뽑았습니다. 그리고 이땐 쥬얼을 많이 쓰지도 않았어요. 바로 뽑고 쥬얼 모아서 아마 들어가기 바로 전 4시에 한번더 돌려서 본캐도 아이리스 득 하며 올콜 / 부캐는 무득. 이후 쉐어2가 시작됩니다. 하. 각각 본캐..
눈물의 220연차 마지막. 스탬프 2장째 10회는 5성 획득 보장이 되어 있다. 이거만 믿고 달렸다. 만약 안나왔으면 3장 스탬프째에는 5성 보장이 더 많지만.. 시간이나 쥬얼 문제로 못갔을지도 모른다 ㅠㅠ 그리고 아들을 데리고 오는 차안에서 소환을 누르고 난 차마 화면을 확인하지 못하겠던 마음에 살짝 핸드폰을 뒤집어 놓고 잠시 뒤... 새캐릭터 1 !!!! 그리고 근성으로 드디어 하나사키 미쿠를 득!!! 이렇게 본, 부캐가 교체 올콜을 다하기는 처음인 것 같다. 정말 하얗게 불태웠다... 눈물의 섬초, 메모리얼 4개 오픈 등 본캐에 많은 쥬얼이 소모된 결과.. 하지만 공카를 보니 더한분들도 많더라!?!? 3장째 6~7번까지 히익?!
하고프 공카에는 일인 다계정이 금지므로 블로그에 적어본다. 일단 지난 글에 간단히 적었던 것처럼 하고프에 계정이 2개가 있다. 하나는 하고프 오픈때 만든 아이디로 첫 포스타 가챠때 캐릭에 20 / 무기에 20씩 지르고 망해서 접은 계정. (현재 부캐) 그리고 하나는 아몬드 피크 콜라보때 리세 해서 시작한 계정 (현재 본캐) 둘다 아몬드때 시작/복귀 해서 어느정도 비슷하게 애정을 가지고 키우다가 웨딩 가챠때 둘다 1250쥬얼씩 폭망하면서 (부캐만 웨딩 루셰 1득) 이때 또 접는다. 그리고 얼마전. 제로크로니클 시기에 우연히 다시 복귀. (좀만 더 일찍할걸 ㅂㄷㅂㄷ) 이때 복귀 첫 연차로 본캐는 어둠의 왕자 / 부캐는 아이리스를 득한다. 그리고 써보니 데미지는 어둠의 왕자가 사기긴 한데 편의성이 아이리스가 ..
하고프는 하얀고양이 프로젝트로 일본 코로플에서 개발, 서비스되고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모바일 게임치고는 자동이 없이 모두 직접 조작을 해야 하고 초반에는 꽤나 난이도도 있던 그런 겜이다. (요즘 인플레가.. 어휴..) 한국 오픈 초반에 잠시 하다가. (백미라 리세로 뽑고 그후 첫 포스타에 캐릭 20만원, 무기 20만원 날리고 바로 접음..) 중간에 피크/아몬드 콜라보때 신규계정 리세로 피크/아몬드 스타트, 기존 계정 아몬드로 또 바짝 즐기다가.. 웨딩 가챠때 모았던 쥬얼들이 다 고요깡이 되며 현탐으로 또 오래 접었다 최근 복귀했다. 이 복귀가 딱 제로클로니클로 (천일때 아오 ㅠㅠ 그때 복귀할 걸 ㅠㅠ) 다행히 두 계정 다 아이리스는 뽑고 본계정에 어둠의 왕자를 뽑으며 룰루랄라 즐기는데.. 이 다음 가챠..
여 프리스트, 무녀 추가때 무녀 직업에 꽂혀서 무녀를 열심히 키우고 얼마 안되 접었던 던린이 중 하나이던 나. (오래 할 여견이 안되고 부캐 키울 여건도 안되서 키우면서 모은 모든 헬 초대장을 다 쓰고 오기일 어깨 하나 먹고 접었다 ㅠ) 이번 아라드 홈 커밍 이벤트에 총 2천장의 초대장을 준다기에 접속해서 틈틈히 돌았다. 그중 이번 주말 500장은 아직 안받았고, 던파 장애 보상 500장을 더한 2000장 결산을 적어보자면 에픽 8개 / 에픽 소울 3개 / 지옥 구슬 1개로 회수율이 그렇게 나쁘진 않았다. 하지만 다 나에겐 무쓸모였고 역시 헬이 그렇지 하고 도는 중에.. (물론 중간에 85제 은시계가 하나 나오긴 해서 찼지만..) 마지막에 나온 에픽이 로제타스톤! 아니 이 귀하신 분이.... 처음 먹어보..
시즌 11이 시작되고 항상 라이트하게만 즐기는 입장에서 이번에는 새로 나온 강령술사로 시작을 해보았다! 그리고.. 아. 악사보다 힘들다.. 악사는 4셋만 되도 고행3 ~ 4는 잘 도는데 강령은 시즌 보상인 라트마 셋이 4셋으로는 큰 힘을 못내니.. 가끔 버스를 타며 템을 조금씩 모으는데 (많이 못하니 ㅠㅠ) 그나마 플레이 스타일이 확 달라서 답답하지만 재미있게 조금씩 하고 있다. 어서 70클하고 원시랑 시즌정벌 마무리해야 할텐데.. 언제 하려나~(먼산) 요즘 토익공부하느라 추가 시간도 별로 없는데 ㅠㅠ 오늘 시즌 보상 6셋을 받고 라트마 죽음의 선물 빌드로 무난하게 45단까지 단수 올렸습니다. 아직 테테랑 나이지리 반지?? 원소의 회동, 보업, 보석 을 못 올린 상태인지라 조금 더 올리고 파밍해서 단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