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blog.renoeve.com/?p=873 최신버전의 bind 에서는 slave에서 기본 저장되는 zone file 이 binary type 으로 저장된다. 이걸 기존의 txt 형식으로 저장하기 위해서는 named.conf 파일의 option에 아래와 같이 추가하여 준다. options { ... masterfile-format text; ... } 이후 named 재시작후 zone file을 확인하여 보면 txt 파일로 저장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회사에서 관리하는 웹 서비스가 약 40개 가량 되다보니 모니터링이나 관리가 필요하여 어제, 오늘 간단하게 만들어보았습니다. 물론 해당 서버들에는 nagios 나 whatap, whatsup 등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고 서비스가 다운되면 메일로 알림이 오긴 하지만 아무래도 한눈에 지금 사이트들이 다 정상인지 아닌지 확인하기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요구 사항을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1. 모니터링 도메인의 추가/삭제 가능2. 해당 도메인의 현재 상태 (response 응답 코드) 확인 가능 (대시보드에 접속했을때 동작) 3. 해당 사이트에 메인 페이지 스크린샷 저장 가능 일단은 위 요구사항을 기본으로 다음과 같이 작성하였습니다. URL 부분은 가려두었습니다. 액션부분은 아직..
사용하는 서버의 수량이 적다면 모르지만 서버가 한대, 두대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관리는 점점 어려워진다. 게다가 OS도 각기 다르고 어플리케이션에 DB에 보안문제까지 생각하면 관리만 하더라도 어지간한 중노동이다. 그래서 다양한 모니터링도구들이 존재하지만 사용하기 썩 좋은 것은 드문것이 사실이다. 우리 회사에서는 그래서 최근에 what's up / nagios / elk 등으로 시스템을 구축했는데 해당 솔루션들이 설치와 설정이 그리만만하지 않다. 그러던중 와탭 (whatap) 서비스를 알게됬다. 무료로(기본 Basic 상품 - 24시간만 데이터 장) 간편하게 서버 모니터링을 할수 있다. 설치도 설정도 매우 쉽다! 일단 https://www.whatap.io/ko.html 사이트에서 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하..
과거 90년대에 PC통신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다음 효과음이 자동으로 귓속에서 재생되실 겁니다. "삐삐삐비비삑! 비비 두둥두둥둥 두두" 응답하라 1997에서도 은지원이 PC 통신을 사용하는 장면이 나왔었죠. ㅎㅎ 기억 나시나요? 기억 나신다면 당신은 이미 X세대! ㅎㅎ 이런 옛날 향수가 그리워질때가 있다면 이미 훌륭한 아재가 되신 겁니다.. (눙물 ㅠㅠ) 그런데 과거 그 PC 통신 시절의 향수가 부활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물론 그당시 PC 통신이 다시 부활했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아래 스크린샷을 보세요. 링크 : http://www.atdt01410.net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녹여낸 추억의 PC통신 사이트 입니다! 열린지 얼마 안되었더라구요. 오늘 모커뮤니티에서 보고 저도 처음 가봤습니다. 도움말이..
근무하고 있는 서버실에 구형 웹서버가 매우 많아 2012년 부터 vSphere 를 도입하여 꾸준히 P2V 해왔다. 일반적으로 노멀한 타입은 쉽게 P2V가 되고 LVM으로 되어 있는 서버는 5.0 버전부터 Converter가 디스크 옵션에서 LVM타입을 지원하여 역시 쉽게 (해결하고 나면 모든 다 쉬운 법이다.) P2V가 된다. 다만 Software raid 형식은 Convert로는 되지 않아 직접 셋팅하여 옮겨줘야 한다. (내가 아는 한에선 ...) 오늘은 Fedora 10 OS를 사용하는 머신을 P2V하고 부팅을 하자 다음과 같은 장애가 발생했다. /dev/sda3 on /sysroot mount: mounting /dev/sda3 on /sysroot failed: no such file or dir..
이번주는 교육 출장입니다. 삼성 멀티캠퍼스에서 perfec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실무에 대해서 교육 받으러 왔습니다. 앞에 부분보다는 교육 후반에 있는 SDN / Openflow 쪽에 관심이 있어서 신청 하였습니다. 그리고 먼저 교육을 받고 오신 팀장님이 멀캠 밥이 맛있다고 하셔서.. (퍽!) VM을 사용하고 있지만 대세는 SDN 이기도 하고 ... 구 웹서비스들의 통합의 대안으로 SDN을 한번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는 제일 큰 이유는 물론 '가격' 때문 일 것이다. 내가 크게 수정할 수 없는 디자인과 코드들 (내 마음에 들지 않는)을 구입하는데 적게는 몇십만원에서 많게는 백만단위의 가격을 내야 한다. 하지만 그정도의 디자인은 디자인만 구매하는 경우 외국에서는 몇만원 단위면 구매할 수 있고 직접 개발하면 서버도 내 마음대로, 언어도 내 마음대로 DB도 구조도 내 마음대로! 물론 위에 내 마음대로가 무조건 좋다는 건 아니다. 당연 상용 솔루션은 당연히 그간의 노하우와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에 그런 가격이 책정되어 판매가 되는 것이고, 구조나 보안이나 여러 부문에서 내 마음대로! 보다 훨씬 좋을 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내 마음대로! 는 내가 하고 싶은 방법으로 내가 결과물을 만들어내데 의의가 있지 않나. 비용도 내 스스로..
주는 시스테마와 관련된 블로그이지만 읽어보면 무술을 넘어 무도(조금 오바인가..)를 추구하는 깊은 내용을 담고 있는 블로그 입니다. 즐겨찾기 추가.http://blog.naver.com/dkyoo79
http://www.itworld.co.kr/slideshow/96010?slide=1#stage_slide
쇼핑몰 서버의 OS를 Ubuntu를 15.04 -> 15.10 으로 업그레이드 후 개발 PC의 Sublime Text SFTP 가 장애가 발생하였다. kex protocol error: type 30 seq 1 [preauth] 위와 같은 장애가 발생하는데 관련 내용을 찾아보면 이전 톰캣-SSL 에서 적었던 바와 같은 문제로 발생하는데 인증방식이 패스워드인 경우 암호화 방식이 diffie-hellman 이어서 서버 sshd 가 연결을 차단하며 발생한다. 이는 인증방식을 RSA Key 발행하여 하면 해결되는 문제기는 한데.. 어차피 개발 PC를 맥으로 바꾸기도 하였고.. (차에 놓고 내리는 바람에.. 오늘 좀 하려고 삽질..) 다른 툴이나 다른 OS에서는 또 발생하지 않기도 해서 해결하진 않고 포스팅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