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븐과 스프링 기반의 이클립스 개발환경 셋팅하는 방법을 정리하여 포스팅 합니다.해당 환경의 목표는 Eclipse Indigo + Tomcat 7.0.26 + 스프링 MVC + maven 이며, 아래 내용은 다음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출처 : http://springmvc.egloos.com/429363 이 세팅은 가난한 개발자들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기본포맷이다. 이 세팅 그대로 서버에 업로드 할 수도 있고, maven을 활용해 개발해놓은 자료들을 jar로 압축하여 심플하게 서버에 업로드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개발환경 구축에 있어서 스프링을 활용하고, maven으로 버전관리를 함과 동시에 다양한 자바 오픈소스들을 최신버전으로 유지하고 싶다면 필수적으로 위의 구축환경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사실..
이전에도 한번 웹게임 관련 글을 쓴적이 있다.. 뭐더라.. 카오스로드 라는 게임이었는데 플래시 기반으로 참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소울 소드는 그보다 훨씬 진보된!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특히 유저가 열광할 수 있도록 유도를 참 매끄럽게 잘 해놓고 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다.첫번째 스크린샷은 영지의 모습이다. 보통의 웹게임과 같이 영지에 건물을 짓고 자원을 생산하는 기본적인 화면이다.두번째 스크린샷은 영웅 카드들의 모습이다. 이것이 바로 정말 리얼리! 유저들이 빠져들 수 밖에 없도록 하는 부분!클베라 큐브를 마구 마구 이벤트로 주는걸 모두 영웅 카드 뽑는데 소모하게 만든다!1성, 2성, 3성, 4성, 5성! 게다가 카드 뽑기! 성장! 병과! 전투! 전쟁! 아레나! 이 모든 게 정말 매..
mod_proxy 를 이용한 연동 방법 아파치 80 톰캣 8080로 동작하고 있다고 가정할 때 ProxyPass 를 VirtualHost 에서 설정하여 준다. tomcat으로 넘길때 ajp, http 소켓을 선택해서 프록시 설정을 할 수 있으며 이때 Document Root 는 무의미 하다. http 소켓으로 선택할때 또한 포트와 rewriterule 에 documentroot 처럼 대상 webapp 를 설정하고 pass 부분에는 뒤에 꼭 / 을 적어야만 한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1. 제일 먼저 Database 환경을 확인해봐야 한다. show variables like 'c%' 모든 character set이 동일해야 한다. 2. 1의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jsp/java/html 페이지의 context type 과 charset / 문서타입을 일치 시킨다. (UTF-8 / EUC-KR) contentType="text/html; charset=UTF-8" pageEncoding="UTF-8"% meta http-equiv="Content-Language" content="ko"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3. 모두 일치 시켰다면 post 한글 깨짐을 방지 하기 위해 request..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적는다. 살다보면 그런때가 참 많다. 내가 의도한 방향대로 일이 흘러가지 않을때. 그래서 굽혀야 할때. 잘잘못을 떠나 의도와 상관없는 상황이 발생할때. 그리고 모두가 날 틀렸다고 할때. 그때 단 한사람이라도 내가 틀리지 않다고 말해줄 사람이 있다면.. 그렇다면 굽히는게 힘들지 않을텐데...
아 .. 그림판에서 작업했더니..(눈물) 그나저나.. 프야매 오베부터 시작해서 한아이디로 하다가 중간에 6성 선발 최고는 권오준이다! 라는 말만 듣고.. 그 하늘에서 떨어진다면 밤에 벌떡 일어나서 지옥에서라도 데려온다는 그 선발? 하면서 만든게.. 이 무한도전빠 라는 삼성 부캐.. 한 30분 돌려서 권오준을 보고선 드디어 내게도 선발이!! 라고 외쳤다가.. 그뒤로 한 포풍 루키 2주 마이너 1주 루키 1주를 거치며 선발요원을 구하지 못하던 그 부캐... 저주 받은 부캐인줄 알았는데.. 이젠 본캐 저리가라다.. 본캐가 월드에서 포풍 마이너에서 오늘 메이저 다시 올라올동안 안정적으로 한단계 한단계 전력 보충을 해 오던 부캐님하는 이번주 월드를 넘어 올스타?? 맞나.. 까지 올라오셨다.. 첫날 성적은 반타작...
가끔은 길거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행복하고.. 그 한가운데 방황하는 나 홀로 힘이 드는 것만 같다. 사회속의 무인도에 같힌 로빈슨 크루소처럼..
단지 그것만이 전부라면 그 얼마나 덧없고 슬픈 일인가. 단지 살아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살아야 한다면. 그래서 죽지 못해서 살아야 한다면. 나는 지구촌 그 누군가보다.. 그렇게 살아가고 있을, 그렇게 밖에 살 방법이 없는 누군가보다는 그래도 가진 것이라도 있지 않는가. 그렇다면 가진 것만큼이라도 삶에 충실해져야 하지 않는가.
언제나 슬픔과 허무는 항상 같이 나에게로 왔다. 그리고 그럴때면 난 참을수 없을만큼 외로워졌다. 그래서 단지 참을수 없게 되었을 뿐이다. 단지 그것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