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새해 가슴을 설레이게 했던 주인공이 드디어 베일을 벗고 우리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올드팬들에겐 우리나라 롤플레잉의 아니 패키지 시대의 전설인 어스토니시아 스토리가 온라인으로 팬들 앞에 나타난 것이다. 그리고 1차 CBT에 뽑히게 되 어제 플레이를 해보게 되었다. 하지만 일각에선 우려의 눈초리로 본 것도 사실이다. 손노리로서도 어쩌면 이 어스토 온라인은 최후의 도박과도 같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멋지게 그리고 기존의 팬들과 어스토를 접해보지 못한 유저들 모두에게 만족을 주지 못한다면 양 쪽에서 외면 받고 결국은 전설의 명예마저 실추 할 수 있는.. 어스토 온라인은 그럴만한 타이틀이다. 많은 스샷은 깜빡했지만.. 실제론 어제 부터 클베가 시작되었으나 문자를 받고서야 오늘 부랴부랴 테스트를 ..
통기타로 이렇게 멋진 소리를 다양한 감성을 낼 수 있다니! 군대에서 통기타를 배우려다가 금방 포기한 내가 보기에 그저 감탄뿐이다.
우마우마 버젼. 14살이란다.. 그런데 이런걸 보면서.. 더 부러운건... 영어... 제길..
과거 어린나이에 아직 역사에 대한 인식도, 가치관도 부족했던 그 때 보던 명성황후.. 지금 나이를 어느정도 먹고나서 뮤직비디오를 다시 보게 되니 새삼 느끼게 되는 점이 매우 많다.. 가치관과 역사의 진실은 개인마다 다르기에 쉽게 이야기 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고.. 다만 문근영..좋군.. 이미연.. 좋군.. 지금 아이리스에서 열연하시고 계신 정준호 형님도 .. 워.. 젊으실때가 좋군.. 이구나. ㅋㅋ
삼성 마스코트들 좀 센스 짱인데. 이것말고도 많지만 새로운 동영상도 굿 센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