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상
웹게임의 새로운 혁명 - 카오스로드 2차 CBT

얼마전 접하게된 부족전쟁과 칠룡전설로 웹게임의 묘미에 흡뻑 빠져있던 차에 2차 카오스 로드 CBT가 시작된다기에 얼렁 신청하였다. 사실 은근한 묘미를 가지고 있음에도 그래픽 적인 부분과 인터페이스의 어려움등으로 쉽게 접하기가 어려운 단점을 가지고 있는 웹게임의 한계를 이번 카오스 로드에서는 자바 런타임을 통해 거의 대부분 해결했다고 볼 수 있다. 웹에서 실행된다는 점만 빼면 훌륭한 RTS 게임같은 화면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퀘스트와 영웅, 탐색, 매복, 스킬트리 등으로 게임의 컨텐츠를 더욱 폭 넓게 제공 하고 있는 점은 눈 여겨 봐야 한다. 웹게임의 새로운 파라다임을 보여주는 카오스로드. 그 끝이 어딜지 기대해 보자.

취미/피처폰 게임세상
블레이드마스터4 - 강추 -

엔소니는 언제나 유저가 무얼 원하는 지 아는 듯 하다. 그래서 이번 블레이드마스터4도 기다림이 즐겁다.

잡동사니/혼자 보기 아깝다!
사상 최강의 리버신.

박대만 그의 플레이중 최고의 경기로 남을 듯. 해설이 쩐다. 손발이 오그라 드네 정말 ㄱ-